사진 제공 = 버거킹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버거킹이 오는 9월 19일까지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할라피뇨와퍼' 단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직화 방식으로 조리된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비롯해 풍성한 재료가 선사하는 차별화된 맛의 프리미엄 와퍼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개성 있는 다양한 메뉴와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새우와퍼'는 버거킹 고유의 100% 순 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의 찰떡궁합을 맛볼 수 있는 버거킹의 인기 메뉴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네 가지 치즈의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할라피뇨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와퍼’에 할라피뇨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