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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숨만 쉬고 살아가"...소속사와 분쟁 중에 의미심장한 글 올린 '펜하 민설아' 조수민

SBS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수민이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SBS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수민이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그런 가운데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6일 조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편의 시를 게재했다.


시 이외의 별다른 코멘트는 달지 않았다.


조수민이 공개한 시는 '미안한 나에게'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oominn_jo'


"간신히 숨만 쉬고 살아가는 오늘의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건넨다", "더 그럴듯한 고민이면 좋을 텐데, 당장 먹고사는 문제로 세상은 두 쪽이 나버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시 '멍울'에는 "차라리 눈물이나 시원하게 쏟지, 그러지도 못하는 미련한 감정놀음에 나조차 지쳐버린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수민의 복잡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에 팬들은 "언니 힘내요", "잘 해결되길", "많이 힘든가" 등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수민은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어썸이엔티는 같은 날 "당사는 조수민과 2018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속 계약상 의무를 성실하게 준수해 왔다. 배우의 오랜 연기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브라운관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인 활동을 이끌어왔으며,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단 한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며 반박글을 내놓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oominn_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