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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레인 여신티켓, 인재 영입 박차... 사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패스트레인이 운영하는 여신티켓이 분야별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여신티켓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패스트레인이 운영하는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이 분야별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여신티켓도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우수 인재 충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채용 중인 직군은 백엔드 개발,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서비스 운영 및 CS 담당, 세일즈 담당, 서비스 기획(PO, PM) 등이다.


여신티켓은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투명하게 공개해 사용자의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2017년 서비스 출시 후 5년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120만건, 회원가입 수 30만명, 피부시술맵 등록 병원 4천곳을 돌파하며 국내 메디컬 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매일 30분 단축 근무 및 시차출근제 도입, 웰컴키트 제공, OKR 성과체계 도입 등 임직원들을 위한 만족도 높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통한 투자야말로 회사를 위한 지속적 성장의 핵심 전략"이라며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안팎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