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25만원 국민지원금' 네이버·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다음 달부터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국민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30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국민지원금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안내문, 고지서 등 행정 정보를 원하는 앱을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네이버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교통범칙금, 국가장학금 등 행정 정보 알림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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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원금 알림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국민지원금 알림은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국민비서 서비스' 중 국민지원금 알림을 요청하면 된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네이버앱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한 후 전자문서 서비스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엔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국민비서를 검색한 뒤 '국민비서 구삐'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입 동의와 알림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은 국민지원금 신청 하루 전날인 오는 9월 5일부터 대상자 여부, 지원금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 기한과 사용 가능 지역, 업소 등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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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토스(비바리퍼블리카)도 국민지원금 알림 서비스를 지원한다. 토스는 앱 첫 화면 상단 배너 혹은 전체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알림받기' 버튼을 누른 뒤 한 번의 동의 절차만 거치면 국민지원금 관련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세대주와 세대원 관계없이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국민지원금 비지급 대상자는 국민신문고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결과 알림도 네이버앱과 카카오톡 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