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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직 3년에 한 번 누릴 수 있는 소중한 날이 찾아왔다.
코로나 시국에 밖에 나가지 않고도 창문으로 자연이 선물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주쇼가 바로 오늘(22일) 펼쳐진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일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초희귀 블루문이 22일 밤하늘을 밝혀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루문'은 짧게는 1년 8개월에서 길게는 3년 주기로 볼 수 있어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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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루문'은 달의 주기와 양력 계산이 어긋나면서 보름달이 한 달에 2번 뜨는 현상을 말하며 이중 2번째로 뜨는 달을 지칭한다.
올해 블루문은 영국 기준 21일 밤과 22일 밤 이틀 간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시간으로는 22일 밤부터 23일로 넘어가는 새벽이 되겠다.
(좌) Instagram 'whitepearl_522' (우) earthsky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오늘(22일) 밤 영롱한 블루문을 감상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뜨는 현상 역시 1년에 한 번 이상 발생하지 않는데, 간혹 1년에 두 개의 블루문을 보게 되는 날이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는 2037년이 되어야 1년에 블루문을 두 번 보는 행운을 누릴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