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울산에 전국 최초 '해상 캠핑장' 문 열었다

인사이트울산북구캠핑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국 최초로 바다 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해상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 19일 울산 북구는 당사동 공유수면에 조성한 '당사 현대차 오션캠프'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해당 캠핑장은 캠핑 사이트 20면을 갖췄으며 이중 10곳은 복층 구조로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에서는 당사 해양 낚시공원도 조망할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울산MBC뉴스'


또 당사 해양 낚시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를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해당 캠핑장은 9월부터 추첨 예약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북구민 우선 예약 등을 적용한다. 인기 있는 주말의 경우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용료는 주말과 공휴일 기준(비성수기·단독형) 일반형 40,000원, 복층형 5만 5,000원으로 울산 거주자는 10%, 북구 거주자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해안선을 따라 강동·주전 몽돌해변과 정자항이 가까이 있어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울산북구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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