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운전면허가 없는 20대 '뚜벅이'라면 한 번쯤 친구나 연인, 지인의 차를 얻어 타본 적이 있을 테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예절이 있다.
오늘은 센스 있는 성인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차를 얻어 탈 때 지켜야 할 예절을 소개한다.
누군가가 나를 태우러 온다고 가정해보자. 그럴 땐 운전자가 정시까지 도착한다고 미리 알려줬다면 최소 5분 전에는 미리 나와 기다리는 것이 예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스타트업'
사람은 그냥 서서 기다리면 되지만 차는 '정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려할 것들이 많다.
특히 차량이 주차장이 아닌 도로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곤란한 상황이나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운전자는 이때 신경 써야 할 요소들이 많아 심리적인 압박을 크게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를 얻어타기로 했다면 약속 시간보다 미리 나가서 기다렸다가 빠르게 탑승하는 것이 예의다.
또한 멀리 갈 일이 있다면 센스 있게 커피를 준비하거나 신나는 플레이리스트를 뽑아두는 것도 좋다.
자동차를 탈때는 상석이 어디인지 알고 행동하는 것도 필요하다. 조수석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조수석, 뒷좌석 가운데 자리 순으로 상석이다. 어른이나 상사와 함께 타는데 상석을 차지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또한 단 둘이 탔을 때는 반드시 운전자 옆에 앉아야 하는 것이 예의이며, 졸리다고 잠을 자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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