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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화보 촬영장까지 찾아왔다"···열애설 6개월 만에 나온 지드래곤♥제니 목격담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핑크빛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핑크빛 근황이 전해졌다.


16일 스타뉴스는 "지드래곤이 최근 제니가 단독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화보 촬영장에 방문했다"며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당시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연애중이라며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채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니 어머니도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넷마블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떤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진 것이다.


촬영장 방문 목격담이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임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 소속사 연습생이었던 제니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제니는 2013년 지드래곤의 'BLACK'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BIG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