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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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 된 슈스 캐릭터 브라운(BROWN) 생일에 글로벌 랜선 생파 열어준 팬들

인사이트브라운앤프렌즈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랜선으로 진행한 ‘2021 브라운데이’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지난 8일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우리 곁을 10년이나 지켜준 '세젤귀' 인싸 친구를 위해 미국, 일본, 태국 등 전 세계 팬들이 특별한 랜선 생일파티를 열었다. 


반려견, 아바타, 악기 등이 동원된 랜선 축하송 퍼레이드를 받은 생파의 주인공은 바로 글로벌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가진 '브라운(BROWN)'.


2011년 라인(LINE) 메신저의 스티커로 탄생해 전 세계 3천만의 팬덤을 가진 브라운이 올해 10주년을 기념, 글로벌 팬들과 뜻깊은 생일파티를 열었다. 



브라운에게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생일 선물을 해 주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코니(CONY), 샐리(SALLY), 레너드(LEONARD), 문(MOON), 초코(CHOCO)의 생일 축하송 챌린지가 라인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자마자 다양한 국가에서 팬들의 열광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홍콩,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실로폰, 탬버린 등의 악기로 생일 축하곡을 연주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었다. 


또 자신의 방을 가득 채운 브라운 인형들을 모아 놓고 추억을 회상하거나 본인의 라인(LINE) 아바타를 활용해 축하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브라운 생일을 축하했다.


이처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브라운은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일상 속 내 친구' 같은 친근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전 세계 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브라운앤프렌즈


브라운이 메신저 스티커가 아닌 팬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오게 된 것은 브랜드 가치 및 결을 같이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다.


인사이트브라운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온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 (왼쪽 상단부터) 라미, 스노우피크, 메종키츠네, 레페토, 샤오미, 미스터마리아, 뱅앤올룹슨, 미니언즈


브라운앤프렌즈는 지난 10년간 브롬톤, 뱅앤올룹슨, 록시땅, 레페토, 샤오미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물(present)'로서 소장가치 높은 한정판 에디션들을 선보였다.


2015년 라미 역사상 최초의 콜라보이자 출시 첫날에만 15,000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허니버터 라미'로 불리며 품귀현상까지 빚었던 라미와의 만남부터 올해 케이스티파이, 메종키츠네, 미니언즈 등과 진행한 브라운앤프렌즈 10주년 기념 콜라보까지 글로벌 MZ세대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브라운의 새로운 도전과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특유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적인 세계관을 단순히 제품뿐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디지털 등 모두의 예상을 깨는 다양한 분야와 손잡고 활동 무대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인사이트브라운앤프렌즈가 활약한 디지털 콘텐츠 / (왼쪽부터) 슈퍼셀 브롤스타즈,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넷플릭스


브라운앤프렌즈는 샐리의 스핀오프 세계관인 '샐리프렌즈'를 선보이며 '부캐 열풍'에 열광하는 MZ세대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셀(SUPERCELL)의 '브롤스타즈'와 넥슨(NEXON)의 '카트라이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팬들에게도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OTT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공동 제작, 190개 이상 국가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브라운앤프렌즈의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브라운앤프렌즈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국가와 연령을 초월한 새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MZ세대의 삶에 깊이 파고들고 있는 브라운앤프렌즈가 향후 전 세계 최대 화두인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춰 어떠한 새로운 모습으로 활약할지 다음 변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