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수트 페라리 타고 호텔 갔다" 루머에 눈물 흘렸던 BJ 마이민, 악플러들 싹 다 고소한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인게이트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휩싸였던 아프리카TV BJ 마이민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마이민은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마이민은 코인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수트'와 페라리 타고 호텔로 갔다는 루머에 휩싸였고, 이를 강력하게 부정했었다.


이날 그녀는 그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생성됐던 루머와 악플에 대한 해명과 고소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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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민은 "그분 회사를 가거나 호텔을 간 적이 진짜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악플에 관련해 변호사 선임했고 고소 진행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변호사분이 이름만 대면 아는 대형 로펌에 계신 유명한 분"이라며 "돈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한 명까지 잡아서 합의 없이 벌받게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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