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 많은 연예계서 일해 "얼굴에 회의감 든다" 토로한 이재욱

인사이트V 라이브 'Staff_이재욱'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 이재욱이 라이브 방송 중 외모 관련 망언을 뱉어 팬들을 화나게(?) 했다.


지난 6월 이재욱은 V앱 채널 개설을 기념해 첫 라이브 방송을 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욱은 "쉬는 동안 많이 먹고 푹 잤다. 운동하는 취미가 생겨서 운동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첫 방송에도 1만 5천 명 이상의 팬들이 몰리자 이재욱은 "원래는 10분 정도 짧게 하려고 했는데 감사하다. 많이 오지 않을까봐 무서웠다. 정말 과분한 사랑이다"라며 기뻐했다. 


인사이트V 라이브 'Staff_이재욱'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재욱은 팬들의 댓글을 일일이 체크하며 이름을 불러주는가 하면, 해외 팬들에게도 인사를 건네는 자상함까지 보였다.


이어 이재욱은 쏟아지는 각종 질문에 답변을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뭐냐는 질문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목을 푸는 걸 가장 먼저 한다"라고 답했다.


한 팬이 "언제부터 그렇게 잘 생겼냐"라고 묻자 이재욱은 밝게 웃으면서도 "얼굴에 회의감이 많이 온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욱은 "잘생긴 분들은 너무 많다. 더 열심히 관리해야 할 것 같다"라고 토로하며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또 팬들이 각자 자기가 사는 곳에 방문해달라며 팬미팅을 고대하자 이재욱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만간 차기작이 정해질 것 같다며 브라운관 복귀를 암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 KBS2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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