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이 말하는 '3관왕' 안산 선수가 페미니스트가 절대 아닌 이유

인사이트YouTube '개수작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안산은 절대 페미 아냐"


안티 페미니스트 유튜버 여명숙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4일 여명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금메달리스트가 어떻게 너희들하고 같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명숙은 최근 페미니스트 논란이 불거진 안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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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은 안산 페미니스트 논란에 대한 화살을 여성단체 쪽으로 돌렸다.


여명숙은 "안산은 남혐 용어의 뜻을 모르고 썼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여성단체가 잘못된 단어들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단어를 만들어 내고 퍼뜨려서 혐오 사회를 만든 여성계의 잘못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명숙은 안산은 페미니스트일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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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산은 페미니스트일 수가 없다. 난 살면서 단 한 번도 노력해서 증명하는 페미를 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금메달을 딸 정도로 열심히 사는 페미가 세상에 어딨나"라며 "올림픽이 펼치는 땀의 예술은 오로지 흘린 땀방울로 평가받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 과거 인스타그램에 '웅앵웅', '오조오억' 등의 표현을 사용해 페미니스트 의혹에 휩싸였다.


안산은 자신의 경기가 모두 끝나자 인터뷰에서 "페미니스트 이슈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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