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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한소희가 제안하는 여름 데일리백

JTBC 토요스페셜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극 중 유나비로 열연 중인 배우 한소희가 조이그라이슨의 여름철 연출하기 좋은 데일리백을 제안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JTBC 토요스페셜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극 중 유나비로 열연 중인 배우 한소희가 조이그라이슨의 여름철 연출하기 좋은 데일리백을 제안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벼운 소재의 캔버스백이 인기다. 여기에 데일리 패션에 청량감을 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컬러 가방이 제격이다.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한소희의 일상 패션과 화보에서 선보인 여름철 데일리백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가심비까지 두루 만족시키는 조이그라이슨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참고해보자.


조이그라이슨의 '카리브' 토트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 스타일로 여름철 데일리백으로 인기가 높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2020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카드 패브릭 소재와 천연 소가죽 트리밍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카리브’는 클래식한 토트백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롱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텀블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별도의 지퍼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 소지품 보관이 편리하다.


이번 시즌 개롭게 선보이는 캔버스 백으로 '카이아' 호보백을 추천한다.


한소희 인스타그램에서 일상 패션으로 소개된 이후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카이아' 캔버스 호보백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과 착용시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유연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특히 마모되기 쉬운 핸들과 핸드백 가장자리는 소가죽을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하며, 많은 소지품 수납시에도 균형감을 잡아주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사이즈로 수납력은 물론 내추럴한 무드의 캔버스 소재가 여름철 데일리백으로 손색이 없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여름철에는 화이트 계열의 가죽 가방으로 고급스러움과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이그라이슨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시에라' 숄더백은 소프트한 양가죽 소재와 오프화이트 컬러가 만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주어 데일리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21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시에라 플랩'은 소프트한 플랩 디테일이 더해져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가미한 미니백 스타일로 배우 문가영, 전여빈, 한소희 등 수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착용해 화제를 모으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천개를 달성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 시즌에는 미니백 인기가 좋다. 조이그라이슨 '딜런 미니' 크로스백은 소가죽 소재에 크링클 효과로 경량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감이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주고 생활 스크레치와 화이트 컬러 가죽의 오염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외출시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사이즈로 여름철 다양한 스타일에 크로스백으로 간편하게 연출하기 좋다. 또한 가방 뒷면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한소희가 제안하는 조이그라이슨의 여름 데일리백은 공식 SNS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