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동생과 매번 "사랑해" 인사 주고받아 '나혼산' 멤버들 깜놀하게 한 박재정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박재정이 3살 터울 남동생과 스스럼없이 애정 표현을 해 시청자의 충격을 불렀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정은 친동생이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찾아가 친동생을 기다렸다.


박재정은 "동생과 어렸을 때부터 가까웠다. 대화도 많이 하고 인사처럼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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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실제로 박재정은 동생과 통화 중 "알바 파이팅이야"라고 다정한 응원을 건넸고 동생은 "응, 형도. 사랑해"라며 화답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사랑한다고 하는 게 진짜냐. 형제끼리 '사랑해'라는 말 쉽지 않을 텐데"라며 깜짝 놀랐지만 박재정은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해왔다고 고백했다.


두 달여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던 박재정은 동생에게 계속 "어떻게 지냈냐"며 보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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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박재정은 "독립 후 아예 한 번도 못 만났다. 되게 보고 싶었다. 어떻게 잘 사나, 저금은 잘하나 이런 거 물어보고 싶었다"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박재정은 독립한 공간에 첫 손님으로 동생을 데려갔다.


두 사람은 베란다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박재정은 "누구를 자취방에 데려와서 음식을 먹는 것이 처음이다. 감동적이다. 그냥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동생 또한 "나도"라고 대답하며 형제의 남다른 애틋함을 보여줬다.


동생은 "형은 아낌없이 주는 형이다. 5만 줬으면 좋겠는데 7~8을 주는 형이다. 나한테 과분한 형이다. 내가 연락 많이 하고 자주 놀러 올게. 사랑해"라고 박재정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고 이를 본 박재정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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