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련이 친엄마인거 알고 "거짓말이야" 소리치며 오열한 '펜하3' 주석경 (영상)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펜트하우스 3' 심수련(이지아 분)이 자신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듣고 주석경(한지현 분)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3'에서는 기도원에 감금 시킨 장본인이 주단태(엄기준 분)라는 것을 안 주석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요? 엄마 배신하고 집까지 나와서 아빠 도왔잖아요"라며 시키는 것을 다했는데 자신을 가둔 주단태에게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탈리아 유학을 보내준다 했으면서 왜 자신을 기도원에 가둔 것인지 이유를 설명하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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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주단태는 "주석경, 너는 가짜거든. 넌 더러운 개자식의 핏줄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펜트하우스랑 천수지구 명의를 석훈이(김영대 분)한테만 줬을 때 알아챘어야지"라며 "넌 내 딸이 아니란 소리잖아"라고 말해 주석경을 의문에 빠지게 했다.


주석경이 알아듣게 말하라며 주석훈을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주단태는 "그 미천한 주둥이로 내 아들 이름 들먹이지 마. 너랑 석훈이는 핏줄부터가 달라"라며 "넌 더럽고 천박한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랑 같은 핏줄이야. 민설아 쌍둥이 동생"이라고 알렸다.


그럼에도 주석경은 현실을 믿지 못했고, 주단태는 "심수련 뒤통수 친 건 너잖아. 지 엄마인 줄도 모르고"라고 직접적으로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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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주단태는 덕분에 심수련이 충분히 괴로워했다며 이제는 쓸모 없어졌다고 말했고, 주석경은 심수련이 친엄마라는 사실에 아무 말도 못 한 채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었고, 주석경을 향해 천수지구 시공권을 넘기라고 심수련에게 말하라며 협박했다.


주석경은 "엄마"라고 부르고는 진한 눈물을 흘리더니 "아빠가 원하는 거 아무것도 해주지 마. 나 때문에 절대 그러지 마"라고 소리치며 주단태를 끌어당겨 철창에 머리를 박게 했다.


주단태는 주석경을 밀치고는 거친 말을 내뱉으며 자리를 떠났고, 홀로 남은 주석경은 자신이 심수련의 친딸에 민설아의 쌍둥이 자매라는 사실에 그동안 했던 악행들을 떠올리며 "절대 아니야. 거짓말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눈물을 흘리고는 유리창을 깨고 탈출을 감행했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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