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300까지 올라" 한달간 영상 안 올려 팬들 걱정 샀던 415만 먹방 유튜버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

인사이트YouTube '[Dorothy]도로시'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한 달여 간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던 415만 먹방 유튜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먹방 유튜버 도로시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공지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도로시는 "거의 4주 정도 영상 업로드가 없었던 점 미안하다"면서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채널을 놓은 것도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별도의 공지나 이유 설명 없이 영상 업로드가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거듭 사과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orothy]도로시'


이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도로시는 "제가 결혼 연차도 되었고 이제 새 생명이 함께 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 끝에 검사를 받았는데, 빈혈과 고혈압이 너무 심해서 모든 조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혈압이 무려 '300'까지 치솟아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고.


도로시는 "공지가 없었던 점은 저의 미숙함이다. 제 사정을 강요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며 또 한번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곧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이른 시일 내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사이트YouTube '[Dorothy]도로시'


하지만 팬들은 도로시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는 모습이다. 


이들은 "유튜브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매운 음식부터 줄이는 게 좋을 듯하다", "몸 잘 추스리시고 2세 소식 기대하겠다", "걱정 말고 푹 쉬다 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혈압은 방치하면 관상동맥질환이나 신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지만,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아 직접 혈압을 측정해 보기 전까지는 진단이 어렵다.


고혈압은 보통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 진단된다.


인사이트YouTube '[Dorothy]도로시'


수축기 혈압이 140~159mmHg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99mmHg일 때 1단계 고혈압으로 진단되고,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100mmHg 이상일 때는 2단계 고혈압으로 진단된다.


2단계 고혈압의 경우 최대한 합병증 발생을 막거나 늦춰야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