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1,710명···24일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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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29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1,710명 추가됐다. 이로써 일일 확진자 수는 2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71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만 6,806명이 됐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1,710명 중 국내 발생은 1,662명, 해외 유입 사례는 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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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사례를 보면 서울487 부산77 대구61 인천112 광주24 대전84 울산17 세종4 경기515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총 누적 사망자는 2천 89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공급마저 원활하지 않은 듯한 모습에 국민들의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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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30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8월에 모더나 백신 850만 회분을 제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모더나 백신에 대해 정부와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이 1차 접종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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