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사업 '활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니모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토니모리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해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중이다.


2009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등 화장품 종주국인 주요 국가로의 수출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토니모리의 진출 국가별 각 사업 내용과 성과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토니모리는 2014년 9월 뉴욕 맨해튼에 1호점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얼타뷰티, 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채널을 활용해 미국 전역 판매처를 확장해나갔고, 미국 내 프리미엄 시장으로 손꼽히는 메이시스 백화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현재 토니모리는 미국 시장에서 2021년 상반기 현지 소비자가 기준 약 2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니모리


러시아·CIS 지역은 현재 기준 토니모리 단독 브랜드 매장을 약 29개 운영 중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숍의 폐점 없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그간 공들였던 유럽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통채널들과의 계약이 성황리에 진행되어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2021년 상반기 중국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 채널 Tmall과 Tmall Global에 입점했다. 샤오홍슈 및 중국 SNS 기업 계정을 개설해 관리하며, 탑급 왕홍 점포에 모찌 토너를 업로드하고 지난 6월 모찌 토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제품 홍보와 판매 독려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니모리


일본 내에서 토니모리는 잡지를 포함한 SNS 매체에 적극적인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어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기업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게 특징이다. 오늘 밤 7시 30분에는 매거진 mimi와 에미린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토니모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해오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외 진출의 총력을 가했던 유럽과 미국을 넘어 남미 지역과 중동으로의 수출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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