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Potenga Hula / YouTube
'슈가보이' 백종원도 울고 갈 멕시코 길거리 간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멕시코 길거리 한 상인이 만드는 설탕 범벅이 간식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상인은 플라스틱 컵에 각종 과일 시럽을 넣은 다음 하얀 설탕을 듬뿍 퍼서 담기 시작한다.
설탕 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젤리 등 과자들을 토핑으로 가득 올려 손님에게 건넨다.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달 것 같은 이 간식의 이름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직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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