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선전포고로 전시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게 될 TV 방송 화면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여기에 채널 이름 입력'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남과 북을 잇는 직통 연락선이 13개월 만에 전면 복원된 가운데, 전시상황을 가정한 유튜브 영상 하나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해당 영상은 TV를 시청하던 도중 전시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영상이다. 


영상은 오후 3시 30분 북한의 중대발표 예고로 시작된다. 


각 방송사는 이를 실시간으로 북한 조선중앙TV에서 송출하는 중대 발표를 전하고, 시청자들 또한 북한이 발표할 내용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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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사일 추정 발사체 서울 시내에서 다수 폭발", '합동참모 '북한, 우리 정부에 선전보고 발표'"라는 속보와 나온다. 


TV 화면에는 붉은색을 배경으로 "15:31분 공습경보 발령, 서울특별시, 강원, 경기 전역. *가까운 지하대피시설로 대피하고, 방송 청취"라는 문구가 뜬다. 


송출되던 모든 방송이 중단되고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라는 소방방제청 안내 방송과 함께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한다. 


긴급재난경보 방송이 시작되면서 나타난 지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공습경고·화생방경보, 이외 지역에는 경계경보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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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 빨간 경고문은 재난방송 등 종합 메뉴얼 표준안를 바탕으로, 경계경보발령은 손천근 중공군 비행사 망명 당시 경계경보 방송 자막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허구의 6분짜리 짧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좀 무섭다", "근처 지하대피소 미리 알아둬야겠다", "영상 보고 너무 소름 돋았다", "사이렌 소리가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전시상황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집을 중심으로 방송을 청취하며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단수·단전 등을 대비한 물자 분비, 대피소 이동, 불필요한 전화 사용 자제 등이다. 


또한 전시 동원 및 피해 복구에 모두 동참해야 하며 정부 통제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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