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반 마리 메뉴' 15000원에 출시해 비싸다는 반응 폭발하고 있는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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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BHC가 늘어나는 1인 가구를 타게팅 해 반 마리 메뉴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영향과 1인 가구의 증가로 늘어난 혼밥족을 겨냥한 것이다.


27일 BHC는 배달 전용 반 마리 메뉴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배달 전용 반 마리 메뉴는 '치킨 반 마리·치즈볼·콜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 5000원~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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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의 반 마리 메뉴 출시 소식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이 됐지만 그 반응은 완전히 상반됐다.


1인 가구를 위한 메뉴라는 점과 비싼 가격을 두고 의견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먼저 출시를 반기는 이들은 "치즈볼과 콜라까지 감안하면 비싼 건 아니다", "여름철에 음식 남으면 고민이었는데 딱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치즈볼이 추가됐다고는 하나 후라이드 한 마리의 가격 1만 5000원과 차이가 없다는 점이 불만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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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반 마리인데 왜 15000원??", "가격 돌았네", "가격이 반이 아니잖아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 마리의 메리트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이럴 거면 남기더라도 한 마리 시킬 거다", "치즈볼을 빼고 반 마리만 출시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등의 의견을 전했다.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이끌어내고 있는 BHC의 반 마리 메뉴는 오늘(27일)부터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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