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유튜브 채널서 '피자 먹방' 돌연 삭제하자 '베댓' 언급한 누리꾼들

인사이트YouTube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유승준(스티브 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자 먹방' 동영상을 올렸다가 갑자기 삭제해 누리꾼이 의아해하고 있다.


최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은 유승준이 '피자 먹방'을 하는 콘텐츠였다.


지난 1월부터 유승준은 'MUKBANG "먹방"'이라는 재생목록을 만들어 사발면을 시작으로 도넛, 닭 날개와 팬케이크, 스시 등 꾸준히 '먹방'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피자 먹방' 동영상은 이 'MUKBANG "먹방"' 시리즈를 이어간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


이날 유승준은 불고기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피자 5종류를 앞에 두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진행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잘 마무리되는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해당 동영상은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에서 삭제된 동영상으로 표기가 돼 볼 수 없게 됐다.


일부 누리꾼은 '피자 먹방' 동영상만 삭제한 유승준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다. 


그러던 중 몇몇 누리꾼은 "해당 동영상 하단에 '병역기피자'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 댓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자 동영상이 내려갔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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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지난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그는 재외 동포 입국 비자로 입국을 시켜달라고 신청했으나 비자 발급이 거부됐고, 지난 2015년 행정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3월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유승준은 지난해 7월 다시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외교부 측은 "적법한 재량권 행사를 통해 신청인에 대한 사증 발급을 거부했다. 재외 동포 체류 자격의 신청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사증을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유승준은 지난해 10월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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