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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날씬했는데 다이어트하더니 '키 172cm·몸무게 46kg' 된 전소미 (사진)

전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72cm에 몸무게 46.6kg 임을 직접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솔로로 데뷔하기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수 전소미가 당당히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소미가 올라가 있는 체중계에 찍힌 숫자는 '46.6kg'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그는 직접 자신의 키가 172cm이라고 알리며,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중인 모습을 게재하는 등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보디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 몸무게 사기다", "'넘사벽'이다", "진짜 늘씬하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이후 솔로로 2019년 'BIRTHDAY'(벌스데이), 2020년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오는 8월 2일에는 신곡 'DUMB DUMB'(덤덤)으로 약 1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