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인정하고 자숙했던 JYP '스트레이키즈' 현진 브이앱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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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20일 '날씨 좋은 날 스테이랑'이라는 제목으로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는 스트레이키즈 멤 버들이 모두 출연했다.


특히 학폭 논란을 인정하고 그동안 자숙에 들어갔던 현진 역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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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진은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로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글쓴이는 중학교 시절 현진으로부터 이유 모를 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현진은 학폭 의혹 나흘 만에 사과문을 작성하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현진은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몰랐던 나의 말과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늦었지만 깊이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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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학폭을 인정 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지난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학폭 논란 4개월 만에 현진이 참여한 '믹스테이프 : 애'를 발표와 동시에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현진의 이른 복귀에 대중의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자 "현진은 지난날을 반성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기 위해 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을 중단, 데뷔 초부터 지속한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부터 스트레이키즈의 일정에 합류해 더욱 바른 태도와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자숙 기간이 너무 짧은 게 아니냐며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번 브이앱 출연 역시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너무 이른 복귀가 아니냐며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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