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마시고 해롱해롱 일해도 아무도 눈치 안 주는 취준생 '꿈의 직장' 주류회사 (영상)

인사이트채널A '서민갑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합법적으로 근무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회사가 소개돼 취준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만 27세에 연 매출 50억 원을 달성한 전통술 정기 구독 서비스 사업체 이재욱 대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재욱 대표는 국내 최초 전통술에 구독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를 접목해 구독 시장 열풍의 개척자가 됐다.


소비자가 월정액을 내면 매달 전통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전통술 3~4병을 박스에 담아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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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서민갑부'


회사 전 직원은 맛있는 전통주를 선정하기 위해 매주 시음회를 가지며 신중한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직원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대낮부터 여러 술을 마셔야 하는 애환(?)이 있기도 하다고.


한 직원은 술에 취해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더니 자리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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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서민갑부'


업무상 발생한 일인 만큼 타 직원들은 태도를 지적하기보단 일어나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제작진이 "괜찮냐. 집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직원은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마셨다"라며 해롱해롱한 상태에서도 일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꿈의 직장이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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