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직원에 '부동산' 하나씩 사줬다며 넘사벽 '복지' 공개한 이수영 회장

인사이트TV조선 '와카남'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카이스트에 766억을 기부한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이 직원들에게 부동산을 선물했다고 밝히며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이수영 회장이 남편, 그리고 광원산업 전 직원들과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밥을 먹으면서 이수영 회장은 연설(?)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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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회장은 지난 1988년에 건물을 매입하고 한 달에 임대료로 2,750만 원을 받았다며 "그럼 내가 부자가 안되겠느냐"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대신 나는 굉장히 고생을 했다"라며 "발에 혹이 달렸다. 하도 뛰어다녀서"라고 털어놨다.


이수영 회장은 "사람이 해서 안되는 건 없다"라고 직원들에게 뼈 있는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직원들은 이수영 회장의 말을 듣느라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고, 보다 못한 남편이 "됐다. 얘기 다 알아 들었으니까 그만해라"라며 자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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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수영 회장은 "그동안에 나하고 애를 많이 썼고. 힘들었다"라며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더니 그는 "내가 하나씩 다 해줬잖아. 부동산"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이수영 회장의 연설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보던 MC들은 "대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한 직원은 고마운 마음에 이수영 회장을 위한 편지를 낭독했고, 이수영 회장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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