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가 외질혜랑 몰래"...철구가 월급 300만원 주고 고용한 딸 연지 베이비시터에게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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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BJ 철구가 몰래 전 부인 외질혜와 연락하는 베이비시터와 갈등을 빚었다.


지난 20일 철구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딸 연지를 돌보는 베이비시터와 있었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철구는 "사실 베이비시터와 싸웠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방적으로 화가 난 것. 왜 화가 났는지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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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화를 잘 안 내는 사람이다. 1년에 한 번 화를 내면 화를 많이 낸 거다. 지인들한테는 화를 낸 적이 없다. 법적으로 관계가 정리됐는데 베이비시터가 외질혜랑 연락을 하고 있더라"라며 갈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열 받았다. 내가 분명히 아주머니(베이비시터)한테도 '외질혜랑 연락하면 아주머니 못 쓴다. 더 연락하시지 말라'라고 했다. 어제 보니 연락을 하고 있더라. 연지를 통해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철구는 베이비시터의 월급과 양육비를 모두 자신이 부담하고 있음에도 베이비시터가 전 부인과 몰래 연락을 나누고 있었던 점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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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외질혜한테 전화가 왔다고 했다. '(베이비시터한테) 마지막으로 기회를 드리겠다. 다시 한번 외질혜랑 연락할 시 가차 없이 지금까지 했던 일수 체크해서 월급 드리고 자르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시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철구에 따르면 출퇴근하는 베이비시터의 월급은 300만 원이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외질혜의 외도를 폭로하면서 이혼을 선언했다. 이후 철구는 외질혜와 협의 이혼했고 딸의 양육권을 갖게 됐다. 


당시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실적으로 생각해 제 능력과 제 상황으로 인해 아이는 매일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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