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1일), '뜨아족'도 아아 주문하게 만드는 36도 무더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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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밤낮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21일)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일(21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지만 '찜통 더위'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36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주까지는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 현상이 나타나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주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8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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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최근 더위가 장시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이나 외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