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외로운 혼술러들 술잔 들고 회전 누르면 '짠~' 해주는 청정원 '혼술선풍기'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상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대상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던 '혼술선풍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초기 물량으로 준비한 1200개의 혼술선풍기가 완판을 기록했다. 


19일 대상은 청정원이 옥션 사전 예약을 진행했던 안주야 '혼술선풍기' 출시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주야 '혼술선풍기'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이다. 


생긴 모습을 보면 탁상용 선풍기인데 전면에 술잔을 들고 있는 손이 붙어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상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혼술러들은 이 탁상용 선풍기를 들고 유쾌한 혼술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바람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달래주는 선풍기의 회전 기능을 누른 다음 술잔을 든 손이 좌우로 움직일 때 술잔을 내밀어 건배가 가능하다. 


혼자 먹는 술에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혼술 친구로 제격이다. 


혼술선풍기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미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된 상황에서 추가 판매 문의가 이어진다고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상


대상은 G마켓뿐만 아니라 네이버쇼핑과 11번가와 같은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이규형을 모델로 한 동영상 광고도 제작해 안주 간편식 '안주야' 마케팅에 나선다 


대상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무더위 때문에 외식을 피하고 혼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허전함을 달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혼술선풍기를 기획했다"며 "안주야는 국내 안주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