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와 더위에 지쳐 땅만 보고 걸었다면 오늘부터라도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자.
귀여운 모양의 구름이 당신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지도 모른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울산에 '엄지 손가락' 모양의 구름이 떴다는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햇빛을 배경으로 떠오른 커다란 엄지 손가락 모양의 구름이 담겨 있다.
지난 2019년 6월 중국 사오관시에서 촬영된 구름 / pearvideo
지난 2020년 올라온 고양이 구름 / Reddit
마치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들에게 '따봉'을 날리는 듯 해 보인다.
구름에게 뜻밖의 위로를 받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너무 희귀한 구름 모양 때문에 보기만 해도 행운을 줄 것 같다며 각자의 소원을 빌기도 했다.
이처럼 소소한 구름이라도 지친 삶에 쉼표가 되어주기도 한다.
일상에 지친 당신이 행운의 엄지 손가락 구름을 보며 잠시라도 힐링했길 바란다.
지난 7월에 뜬 고양이 발바닥 구름 / Twitter 'Ghostmous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