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내연 관계 증거 내놓으라 하자 김부선 "연애할 때 누가 증거를 모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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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내연 관계를 주장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이 지사의 신체의 점을 확인하겠다며 신체 감정서를 제출한 김부선은 이번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저격했다.


지난 8일 김부선은 자신의 SNS에 "진가는 아직도 사랑을 모르나 봐. 가여워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중권은 이성 간 교제할 때 이혼할 걸 대비해서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 두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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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진중권 혹시 오래전에 내게 경비행기 태워준다고 데이트 신청한 거 거절해서 이따위 헛소리하는 건가. 에이 설마 아니겠지"라고 했다.


이어 "솔직히 진중권 이성적으로 매력 1도 없잖아. 미안. 데이트 거부"라는 말을 남겼다.


지난 6일 JTBC '썰전 라이브'에 출연한 진 전 교수는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없고 여배우(김부선)도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증거도 없고, 사진도 없고,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끝난 얘기를 다시 꺼내는 게 우습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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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내연 관계를 주장하고 있는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지난 7일 법원에 신체 감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김씨 측 변호인은 "김씨가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신체의 비밀을 진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김부선은 이 지사와 관련해 "당신이 그리도 좋아했던 바지 벗을 운명의 시간이 왔다"라고 적었다.


한편 과거 이 지사는 김부선의 발언을 부인하며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당시 검사 결과 해당 부위에 점이나 제거 흔적이 없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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