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068명···어제보다 35명 더 많아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시스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1,068명 발생해 사흘 연속 1,000명을 돌파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68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8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430명 발생했다.


이는 새 거리 두기 체계 4단계 기준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389명 이상' 수준을 또 뛰어넘는 수치다.


현재 방역 당국은 수도권에 4단계 적용을 검토 중이다. 새 거리 두기 4단계 적용 시 현행 4인까지 가능했던 사적인 모임은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진다.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되며 직계가족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다중시설 이용 및 출퇴근 등 외 외출이 자제되면서 사실상 '외출 금지'에 가까운 생활을 해야 한다.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은 아예 집합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