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코로나 전원 음성 판정..."확산세 우려로 활동 종료" (전문)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브레이브걸스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 확산에 경각심을 가지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8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아티스트와 스태프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는 '치맛바람' 이후 'Pool Party'(풀 파티)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었지만 무산됐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끝으로 소속사 측은 "많은 우려와 걱정을 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알렸다.


현재 브레이브걸스는 일부 관련 스태프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자택에서 대기 중인 상태다.


앞서 지난 7일 소속사 측은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스케줄(일정)에 참여했던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브레이브걸스 역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이어 "멤버들은 확진 판정을 받은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나, 확진자 증가로 인한 엄중한 사항임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팬들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우려를 표했고, 음성 판정 소식이 들려오자 안도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역주행 신화 이후 미니 5집 'Summer Queen'(썸머 퀸)으로도 큰 인기를 얻으며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다음은 브레이브걸스 활동 종료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경각심을 가지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검사 결과 여부에 상관 없이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관련 스태프들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자택에서 대기 중입니다.


이에 따라 타이틀 곡 '치맛바람' 활동 마무리 후 진행 예정이었던 후속곡 '풀 파티' 활동 또한 무산됐습니다.


많은 우려와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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