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곽동연,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 모델 발탁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일씨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가 대세 배우 곽동연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파트너셀러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타일씨 관계자는 "스타일씨의 파트너셀러를 소개하기에 적합한 모델을 찾던 중,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장한서 역을 맡아 성장형 빌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곽동연 배우가 스타일씨의 '리워드 쇼핑'을 알려줄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탁월한 연기력 뿐 아니라, 대중과도 SNS로 친근하게 소통하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 곽동연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돈을 버는 새로운 스타일'로써 스타일씨를 대중에게 소개하고있다.


스타일씨는 새로운 영상캠페인에 맞추어 신규 셀러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파트너셀러 기능을 체험만 하더라도 5,000원의 수익금을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셀러들의 판매를 돕기 위해 오직 셀러를 통해서만 추가할인이 가능한 '스타일씨 셀러코드'를 6월말부터 서비스를 개시, 셀러들이 더 싸게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지원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5000여 명이 판매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부분은 1만 명 이하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여기에 판매 수익금 외에 판매링크의 클릭 수에 따라 일정 수익금이 지급(일 최대 100클릭) 되는 홍보 수익금도 함께 운영하면서 리워드 플랫폼의 문턱을 낮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상품 리뷰를 작성하거나 매일 방문하여 출석만 하더라도 수익금을 지급하는 다양한 리워드 경로를 마련하여 주부나 학생, 직장인 등 모두가 판매자가 될 수 있는 전국민 셀러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영화 '6/45(육사오)' 촬영을 마치고, 예능 프로그램 SBS '맛남의 광장' 하절기 신입 연구원으로 합류해 백종원 대표의 보조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일꾼으로 활약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현재 스타일씨 X 곽동연의 다양한 컨텐츠와 스타일씨 파트너셀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