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최대 300mm '물폭탄' 머금은 비구름에 뒤덮인 남부 지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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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가 다시 남부 지방을 강타할 예정이다.


남부 지방에 내릴 이번 장맛비는 작은 저기압이 더해지며 매우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남해안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라며 "수도권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현재 남해안 주위에는 강력한 비바람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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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주위에 형성된 장마전선은 서서히 북상하면서 동서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저기압이 더해지면서 6~7일에 300mm를 넘는 비가 남부 지방에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5∼6일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은 5∼150㎜, 충청권과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는 30∼80㎜, 강원 남부와 제주도는 5∼20㎜다.


다만 수도권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6일 새벽 경기 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등 비교적 적은 양의 비만 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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