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수트 페라리 타고 호텔로 갔다"...역대급 루머에 여캠 BJ 마이민이 오열하며 한 해명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프리카TV 여캠 BJ 마이민이 코인게이트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대해 진실이 아니라고 호소했다.


그 과정에서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인게이트의 중심에 선 논란의 인물 수트가, 한 여캠을 페라리에 태우고 호텔로 갔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BJ마이민은 자신의 실시간 방송을 켜고 "계속 저라고 하시는 분들, 몰아가시는 분들 제발 그따위로 살지 말아라"라고 호소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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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민은 오열하며 "진짜 그러지 말아라. 저 진짜 아니니까.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나한테 왜 그러느냐"라고 말했다.


결국 몇 명이 되었든 '고소'를 하겠다고 선언한 마이민은, 고소 후 악플러들의 얼굴을 보러 가 욕해주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마이민은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인 바 있다.


해당 코인에 투자를 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마이민은 통장 내역을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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