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코로나 걱정에도 바다 보고 싶을 때 가기 딱 좋은 '한적한 해수욕장' 50곳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7월이 시작되면서 장마와 무더위가 찾아왔다.


장마와 무더위는 불청객이지만 이는 곧 있으면 여름 휴가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마음만 같아서는 시원한 바다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가 발목을 잡는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4일 해양수산부는 코로나에 걸릴 위험을 덜고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전국의 한산한 해수욕장 50곳을 소개했다.


인사이트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소개한 해수욕장은 연간 이용객이 5만명 미만으로, 유명 해수욕장에 비해 이용객이 적다.


동시에 자연 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요즘 같은 시기에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전남 13곳, 강원 12곳, 경남·충남 각 7곳, 경북 5곳, 전북 3곳, 인천과 제주에 1곳씩 위치해있다.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장흥의 수문해수욕장은 바다가 맑고 모래가 고우며 주변 비경이 좋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강원도 속초의 등대해수욕장은 주변에 영금정, 속초등대 전망대 등 유명 관광지가 있으며 주변 속초항 활어회센터, 영랑 포차 거리가 있어 해수욕 외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만일 올해 여름 한적한 바다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면 이곳들을 참고해 보는 것이 좋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