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기다려지는 낭만 폭발 '이웃집 토토로' 우산

인사이트Instagram 'j2b2d2'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토토로 우산 때문에 비 내리는 날이 기다려져요♥"


변덕스러운 여름 장마철에 예고도 없이 내리는 비를 피하려면 우산은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평범한 우산은 쉽게 다름 사람의 우산과 혼동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귀염뽀짝한 나만의 우산을 준비할 때가 왔다.


비오는 길 위에서 우산을 펼쳤을 때 겉은 평범하지만 안에선 나만의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진다면 어떨까.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에도 우산 속 따뜻한 낭만을 선사하는 이색적인 '토토로 우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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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우산의 겉은 평범하다. 검은색 바탕에 아기 토토로 한 마리가 그려져있다.


숲 바깥으로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아기 토토로는 풀숲 배경의 우산에서도 귀엽게 숲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전은 우산 속에 담겨있다. 우산을 펼치면 토토로와 사츠키 그리고 메이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반겨준다.


푸른 풀숲 배경에 영롱한 반딧불이까지 콕콕 새겨진 덕에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아련한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여름 장마철에 토토로 우산과 함께라면 포근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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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우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귀여워", "난 아직도 토토로가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탐나는 우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는 주인공 사츠키가 비 맞던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자 토토로가 답례로 도토리 씨앗을 건네는 장면이 등장한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 한 장면으로 많은 사람들은 비가 내릴 때면 토토로를 떠올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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