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시술 없이 하루 5분 투자로 '안면 비대칭' 교정할 수 있는 마사지 4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왜 사진으로만 보면 얼굴 대칭이 안 맞는 거 같지?"


평소엔 잘 몰랐는데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어주면 왠지 얼굴 양쪽 대칭이 짝짝이처럼 보이는 기분이 든 적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안면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다.


안면 비대칭이란 말 그대로 얼굴의 좌우를 비교했을 때 균형이 맞지 않거나 대칭이 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안면 비대칭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크게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보면 안면 비대칭을 가진 사람이 전체의 46% 나 있으나, 본인의 비대칭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5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ceri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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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정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고치는 방법도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얼굴 스트레칭을 통해서도 쉽게 교정할 수 있다.


지금부터 많은 안면 비대칭 교정법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연필을 통해 얼굴이 비뚤어졌는지 확인해보자. 연필을 양쪽 어금니 부분에 끼워 넣고 거울을 보며 수평을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연필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면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기울어진 연필을 수평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두번째 방법은 혀를 입천장에 대고 턱을 벌리는 것이다. 턱이 벌어지는 근육에 손을 대고 혀는 입천장에 붙인 상태로 '음', '아' 등을 반복해서 발음하면 된다.


근육이 좀 더 심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지그시 누르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세 번째 방법은 엄지손가락 힘을 이용해 고개를 젖히는 방법이다.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비대칭 얼굴은 자칫하면 거북목, 일자목 등 전신 비대칭을 가져올 수 있다.


이때 뻣뻣하게 굳은 목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양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목의 힘을 뺀 상태로 손가락 힘으로만 고개를 젖혀준다.


마지막으로는 비뚤어진 쪽 얼굴을 마사지로 풀어주는 것이다. 주먹을 쥐고 틀어진 얼굴 쪽의 광대뼈를 위로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꾹꾹 눌러 마사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