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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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사이다+토마토' 섞었는데 맛있다고 난리 난 '나혼산' 허훈의 맥주 먹방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스포츠계 최고 주당으로 알려진 농구 레전드 허재의 아들 허훈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인 맥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지난 26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허훈이 제주 위트 에일을 활용한 일명 '맥사토'를 제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포츠계 최고 주당으로 알려진 아버지 허재의 아들답게 자신만의 맥주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 위트 에일+토마토 주스+사이다'를 조합한 이 꿀주는 '맥사토', '제주다'라는 별칭으로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누리꾼들은 "맥사토에는 제주 위트 에일이 제일 잘 어울린다", "제주다 해 먹고 다른 술 못 마시겠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허훈이 만들어 마신 '맥사토'는 제주맥주의 시그니처 제품인 '제주 위트 에일'에 토마토 주스, 사이다를 혼합해 만든 음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 재료의 단어 한 글자씩을 따온 '제주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허훈은 이날 영상에서 야식 먹방으로 '피맥'을 하며 제주 위트 에일에 토마토 주스, 사이다를 각각 1:1:1 비율로 섞는 그의 모습은 너무나 익숙해 보였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허훈은 "농구 경기 후 집으로 돌아와 맥주를 마시는 순간이 진정한 휴식 시간" 이라며 제주 위트 에일을 시원하게 들이키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 보고 제주 위트 에일 사러 아닌 밤중에 편의점 달려 나왔다', '직접 만들어보니 진짜 맛있다', '제주 위트 에일의 귤맛이 토마토와 조화를 이룬다' 등 폭발적인 후기가 쏟아졌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한편, 제주맥주는 최근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제주 거멍 에일 신제품 출시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제주맥주 측은 "나혼산 방영 이후 '제주 위트 에일' 구입처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주 맥주 3종은 전국 편의점, 마트, 창고형 마트 등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