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공감독TV'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단 5분에서 20분만 투자하면 내 몸에 숨어있던 '키'를 찾아주는 스트레칭이 있다.
패션쇼 연출가이자 유튜버인 공감독이 '공감독TV'에 공개한 자세 교정 영상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키 크는 자세 교정법'으로 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감독이 지난 2019년 '하루 20분 현직 모델들이 매일하는 자세교정, 숨은 키 3cm 찾자!'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이다.
영상에서 그는 모델들이 매일 하는 일명 '벽 자세'를 상세하게 알려줬다.
YouTube '공감독TV'
먼저 벽에 붙어 선 그는 발부터 무릎을 붙이라고 조언했다. 다리를 쭉 펴고 붙이는 게 포인트다. 이때 발을 90도에서 45도 정도로 벌린 후 시도하면 좀 더 편하다.
이후 그 상태로 아랫배에 힘을 꽉 준다. '늘어난 내장을 척추뼈에 붙인다'고 생각하면서 배를 집어넣어야 한다.
가슴은 펴면서 업 시킨다. 턱은 자연스레 아래로 당겨주되 시선은 내리지 말고 정면을 본 뒤, 정면 가슴통 전체를 쫙 펴준다.
처음엔 무척 힘들지만 자세를 유지하다 보면 상가슴뼈 쪽 근육이 펴지게 된다.
YouTube '공감독TV'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편하게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발바닥이 땅에 살짝 닿듯이, 머리를 누가 천장으로 당겨준다는 느낌을 유지해야 한다.
이 과정을 1분 하고 1분 휴식, 5분 후 1분 휴식, 다시 10분 후 1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최대 20분간 하면 된다.
하루에 20분이 힘들다면 단 5분만 하더라도 몇 달이면 키카 3cm 커 보일 수 있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 키를 늘릴 수 있다고 하니, 데일리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