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캘리포니아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요즘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풍경

인사이트Twitter 'serodozer'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부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포착된 아름다운 일몰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캘리포니아 해변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 이곳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이다.


최근 SNS에서는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 장면을 찍은 사진이 공유되며 "꼭 가보고 싶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에는 금빛 석양과 잘게 퍼진 구름이 마치 수채화처럼 어우러진 보랏빛 하늘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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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erodozer'


아름다운 하늘 모습은 얕은 바닷물에도 그대로 비쳐 보인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트위터리안은 "광안리, 해운대보다 떨어져 있지만 다대포에선 부산시 캘리포니아구 체험 가능하니 포기하지 말고 꼭 가달라"고 했다.


그는 "일몰 두 시간 전에 가면 해 떨어질 때까지 즐길 수 있다"며 일몰을 좀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꿀팁'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부산 시민들은 "부산 최고 바다는 진짜 다대포"라며 입을 모았다. 발목까지 오는 얕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걷기만 해도 황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Twitter 'serodozer'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내려 해변 공원을 걷다 보면 백사장이 나타난다.


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휴식을 즐기고 인생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주말 잠시 힐링할 곳을 찾고 있었다면 다대포해수욕장에 가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