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방송 플랫폼 쇼플, 티몬과 제휴 체결

인사이트사진 제공 = 쇼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쇼플이 티몬과 제휴를 체결하고, 티몬 티비온을 통해 시즌제 라이브 방송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MOU를 맺은 티몬 티비온은 국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라이브방송 플랫폼으로, 매 방송마다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쇼플은 이번 제휴로 인해 티몬 티비온과 함께 첫번째 콘텐츠로 '배:가라이브'를 선보인다. '배달하거나 가보거나'라는 의미를 가진 '배:가라이브'는 쇼플의 고정형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위해 마련된 푸드 라이브커머스다.


티몬 티비온과 함께 약 10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시즌 1을 공개할 예정이며, 고객의 구매와 사용 편의성을 위해 쇼플의 파트너사인 '슈퍼콘'과 손잡고 모바일 상품권으로 판매한다.


이번 제휴와 관련,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실장은 "쇼플의 기획방송과 티몬 티비온의 콜라보 편성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며 추진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변재영 쇼플 대표는 "웃다 지쳐 먹고 싶은, 보고 또 보고 싶은 콘텐츠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는 예능형 방송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며 "참여하는 브랜드는 확실히 고객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고, 고객은 1시간 동안 예능을 라이브로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쇼플은 지난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2주간 '배:가라이브' 시즌 1에 참가할 브랜드를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는 쇼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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