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어린데 생계 위해 이런 일 하는게 안타깝다"…성매매 여성 보고 전혜빈이 한 말 (영상)

인사이트SBS '심장이 뛴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생활 속으로 숨어드는 변종 성매매 업소가 활개를 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생계가 어려워 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


배우 전혜빈이 이런 여성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이 소방대원들과 함께 경찰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순한 업무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은 현장에 도착하자 굳은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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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심장이 뛴다'


안마시술소로 둔갑한 미로같이 복잡한 건물 안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이다.


성매매 현장을 목격한 전혜빈은 "그런 곳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너무 충격받았다"라며 "노래방의 뒤로 들어가더니 모텔같이 돼 있었다.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소방대원들은 방 문을 열기 위해 두드리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이에도 반응이 없자 결국 절단기를 동원해 손잡이를 뜯고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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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심장이 뛴다'


이후 성매매 남성과 업소 여성들이 방 안에서 줄지어 나왔다. 


한눈에 봐도 앳된 여성들도 있었다.


전혜빈은 "문 개방을 한 후 한 여자아이가 나왔다. 너무 어리고 예쁘고 이런 것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웠다. 생계를 이어가는 이유일 것 아닌가. 그런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며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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