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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밖에 못 잔다더니 벌써 '광고 25개' 찍은 브브걸 (영상)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이후 벌써 광고를 25개나 찍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역주행돌'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광고퀸을 입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은지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광고를 12개나 찍었냐며 놀라워하자 민영은 "현 시점에서 25개를 찍었다. 두 달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25개면 안 돌리는 품목이 없겠네"라고 감탄했고 유병재는 광고 찍은 분야를 알려줄 수 있냐 물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은지는 "치킨, 게임, 의류, 프라이팬 광고 찍었고, 주류 광고도 찍을 예정이고 아파트 광고, 보험도 있다"고 답햇다.


전현무는 "이분들이 찍은 거로만 생활이 가능하겠다"고 놀랐고 홍현희도 "백화점이네요"라고 공감했다.


실제로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 이후 눈코 뜰 새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최근까지는 1~2시간 자다가 오늘은 그나마 4시간 자고 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엄청난 스케줄에 지칠 법도 하지만 멤버들은 역주행 이전 일을 하고 싶어도 못 했던 때를 떠올리며 현재 스케줄에 더욱 열정을 쏟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 관련 영상은 1분 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