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캠 삼대장이 '제로투 댄스'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별풍선 개수
아프리카TV BJ 세 명이 제로투 댄스로만 100만개가 넘는 별풍선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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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이슈몬스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제로투 댄스로 벌어들이 액수가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슈몬스터'에는 '제로투댄스 한 번 추고 역대급 수입 번 여자 BJ TOP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인기 BJ 삼인방이 제로투 댄스로만 종합 100만개 이상의 별풍선이 터졌던 일화가 소개됐다.
제로투 댄스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BJ는 금화였다. 그는 이틀 동안 제로투 댄스를 11시간 추고 별풍선을 약 68만개 모았다.
YouTube '이슈몬스터'
뒤이어 문월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1분에 별풍선 500개씩을 받는 식으로 제로투 댄스를 추기 시작해 별풍선 18만개를 얻었다.
3위는 20분 동안 별풍선이 20만 9천대가 터진 릴카였다.
이들은 단기간에 춤을 추고 총합 100만개가 넘는 별풍선을 얻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은 "금화는 정말 레전드다", "춤추면서 살도 빼고 돈도 벌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YouTube '이슈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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