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쏙 빼고 관능미 넘치는 '19금 제로투 댄스' 선보인 BJ 케이 (영상)

아프리카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여심 폭격기' BJ 케이(박중규)가 더 높아진 수위의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케이는 특유의 농염한 표정과 섹시한 춤 선을 자랑하며 여심을 폭격했다. 

최근 케이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시청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서 케이는 최근 아프리카TV BJ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제로투 댄스는 젊은 세대들 사이서 인기 있는 SNS인 '틱톡'에서 시작됐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를 비롯해 트위치tv 남녀 BJ·스트리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로투 댄스는 골반을 좌우로 흔들며 팔을 위로 올렸다 아래로 올렸다하는 동작이 이어진다. 특별한 동작이 없음에도 묘한 중독성을 일으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제로투 댄스 '유경험자'인 케이는 미션을 받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지난 제로투 댄스 리액션 때보다 더욱더 농염함을 풍기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케이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춤선으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아프리카TV

특히 이날 제로투 댄스의 화룡점정을 찍은 건 흡연이었다. 평소 애연가로 알려진 케이는 춤을 추는 내내 담배를 문 채로 동작을 이어갔다. 

시청자들은 이런 모습이 제로투 댄스를 더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극찬을 보냈다. 

케이의 섹시한 댄스와 표정 연기는 남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그의 매력에 반해 시청자들도 방송 내내 별풍선을 쏘며 제로투 댄스를 독려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웬만한 여캠보다 섹시하다", "춤 선부터 표정까지 완벽하다", "담배가 섹시해보이기는 처음이다", "하나도 안 오글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