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빼고 다 고친다" 솔직 고백한 강남 룸살롱 마담 유튜버 영상에 달린 '칭찬 댓글'들

인사이트YouTube '역삼동퀸카 [아르미썰]'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화류계에서 일하며 20억 원을 벌었다고 알린 강남 룸살롱 마담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무려 10년이나 아가씨 생활을 했다고 고백한 그의 영상에는 '칭찬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아름(38)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은 유튜브 채널 '역삼동퀸카 [아르미썰]'을 만들었다.


그는 Q&A 영상을 게재해 성형에 대한 자기 생각을 풀어놓았다.


인사이트YouTube '역삼동퀸카 [아르미썰]'


아름이는 "화류계 여성들은 보는 순간 예뻐야 손님에게 선택을 받는다. 화류계 여성들은 혀 빼고 다 고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에서 유일하게 편의점보다 많은 게 성형외과다. 편의점 가는 게 이상한 건가?"라고 말했다.


성형을 통해 예뻐진 사람은 예뻐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라며 희생 없이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소신 발언'을 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예쁘다", "자본주의에 솔직한 것도 좋다", "어떤 분야든지 최상위권에 도달한 사람은 평범하지 않다. 마인드가 배울 게 많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들이 다 찬양뿐이다. 무섭다", "텐(프로) 쉽게 볼 게 아니다. 성형해서 아무리 예뻐도 그 과거가 평생 발목 잡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댓글은 1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조용한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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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유튜브 채널 댓글 캡처


YouTube '역삼동퀸카 [아르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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