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흰자 보이며 기절하기 직전인데 끝까지 포기 안하고 미션 완수한 '강철부대' 임우영 (영상)

인사이트채널A, SKY '강철부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강철부대' 임우영이 사실상 탈락인 순간에도 끝까지 미션 완수하려 젖먹던 힘까지 짜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SKY '강철부대'에서는 707(제707특수임무대)과 SSU(해난구조전대)의 4강 토너먼트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707 부대원들은 추가 보급품 위치를 결승선으로 착각해 전력질주했고, 임우영은 깃발을 뽑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그 사이 SSU는 707을 제치고 끝없이 달리며 결승 진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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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SKY '강철부대'


임우영은 살짝 기절했던 탓에 SSU에게 역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분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괴로워했다.


이윽고 임우영은 "안 돼. 아니야 할 수 있어"라고 소리 지르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투지를 불태웠다.


컨디션 난조에도 끝까지 미션 수행하려는 임우영의 의지에 팀원들도 합심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SSU와 거리가 상당히 벌어진 상황이라 탈락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707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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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SKY '강철부대'


특히 임우영은 눈 흰자를 보이며 육체적으로 힘들어했지만, 정신력으로 악착같이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 가슴을 울렸다.


임우영은 "무조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목적이고 우리가 후회없이 끝까지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은 "임우영 대원 너무 멋있습니다", "마음 속 1등은 707이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미션들이 너무 가학적이었다", "미션이 비인간적이다. 쓰러지는 거 보고 걱정됐다"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채널A, SKY '강철부대'


※ 관련 영상은 2분 19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강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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