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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주 강철부대서 'SSUvsUDT' 중 최후의 승자 공개된다

드디어 다음주 '강철부대'에서 SSU와 UDT가 최종 우승 팀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인사이트채널A '강철부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강철부대' SSU와 UDT가 우승팀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지난 15일 방송된 SKY채널, 채널A '강철부대' 13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2차전인 '최전방 보급작전'의 승리 부대로 SSU가 결정된 후, 1차전에서 우승한 UDT와 맞붙게 될 결승전 서막이 열렸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해군부대인 UDT와 SSU가 각각 패들을 소지한 채 삼척 앞바다에서의 맨몸 수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패들링을 시작한 SSU와 IBS(소형고무보트)가 주특기인 UDT 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채널A '강철부대'


결승전의 마지막 미션은 일명 '작전명 이사부' 미션이었다. 이번 미션은 시간제한 대신 총상 개수로 승패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총상자를 전투에서 배제하는 보다 현실에 입각한 설계로 기대를 높였다.


앞서 UDT와 SSU는 데스매치까지 갈 정도로 위기도 겪었지만 불굴의 정신력과 두뇌회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그렇게 최종 미션에서 만나게 된 두 팀.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승부는 다음 주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UDT와 SSU 중 결승전의 판도를 뒤흔들 '폭탄 베네핏'을 쟁취할 부대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강철부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채널A '강철부대'


네이버 TV '강철부대'